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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/스크래치2

[스크래치] Night View in Scratch Book - 이탈리아 베네치아 [ 2021년 4월 23일 ] 성당을 완성시키고 재미가 붙기도 했고, 다음 것도 색감이 같을까 궁금해서 조금만 긁어보기로 했다. 다음 건 이탈리아 베네치아. 예쁘길 기대하면서 펼쳤다. 개인적으로는 장소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. 시작해보자. 색상은 정말 예뻤다. 하늘색 계열을 좋아하는 내게 더 하기 행복한 색상. 그러나 그렇지 못한 난이도. 성당보다 훨 복잡하다... 하루만에 너무 많이 했기도 하고, 남은 스크래치는 나중으로 미뤘다. [ 2021년 4월 24일 ] 오늘은 열심히 사람의 엉덩이를 팠다. 벚꽃의 꽃말이 중간고사라는데 내 생일 역시 중간고사를 알린다. 시험공부도 해야 하고 중간고사 대체 과제도 있고...... 할 일은 많지만 잠시 즐겼다. [ 2021년 4월 29일 ] 틈 나.. 2023. 4. 12.
[스크래치] Night View in Scratch Book -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[ 2021년 4월 22일 ] 21년 생일에 받은 스크래치북. 호기심에 카카오톡 선물 찜하기에 담아뒀는데 받게 되었다. 목차. 난이도는 전부 어려움으로 보인다. 첫 번째로 할 스크래치는 표지이기도 한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. 잠시 스크래치를 즐겼다. 역시 보기보다 더 집중력을 요구하는 스크래치북이라고 생각했다. [ 2022년 4월 23일 ] 목과 어깨가 아플 정도로 열심히 즐겼다. 집중력도 많이 떨어져서 그만둘까... 하다가 조금 더 했는데. 아랫쪽을 잘못 스쳐 그대로 기스가 나버렸다. 굉장히 쉽게 긁힌다...... 잘못 스크래치한 아픔을 잊기 위해 조금만 더, 조금만 더 하고 긁어내다가 결국 완성시켰다. 잘못 기스난 부분이 있긴 한데 멀리서 보면 그래도 자연스럽다. 손자국들이 나은 건 아쉽지만 .. 2023. 4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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